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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3총회전체사진.jpg

 

  9월 23일 저녁 7시 군포시청 별관에서 회원과 시민 1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사단법인 너우리 설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축하와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님들과 시민분들, 단체활동가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청소년성인권센터 (사)너우리는

몸 중심 성지식 전달이나 싫어요, 하지마세요같은 피해예방 성교육이 아닌,

나의 몸과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의 몸과 마음의 경계를 존중하는 성인권교육과

성인지감수성 높은 성문화를 만들기 위해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전환하여 더욱 확장된 활동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으로 살아갈 것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가치관이 담긴 포괄적 성교육·성상담과

장애·비장애 아동·청소년 뿐만 아니라 양육자, 청년, 교사, 일반시민들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연구하고 개발하여 교육현장에 적용하겠습니다.

 

  디지털문화 원주민인 청소년들이 자존감을 가지고 온·오프라인 삶의 균형을 이루는 역량,

긍정적인 영향력을 주고 받으며 건강한 또래문화를 형성하는 역량을 키우면서

성평등한 시대변화의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청소년성인권센터 (사)너우리에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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